2일 오후 4시 40분쯤 발생 안성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검은 연기 장난 아니다" "대피해야 될듯" '날씨 좋아서 창문열고 청소 좀 하려는데 냄새가 이상하길래 나와봤더니 불이..." "맨날 불이냐" "검은 연기가 하늘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공장 3개 동 가운데 한 개 동을 태운 뒤 아직 진압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지나친 억측 삼가주길"…개그맨 성용, 35세로 사망김보라 안성시장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대" 경찰과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안성 화재 #화재 #불 #화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