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 귀국‘시즌2에서 밝혀 강유미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 귀국‘시즌2가 첫방송 됐다. 이날 신봉선은 베트남으로 가기에 앞서 자신이 판매할 샴푸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특히 예비신부 강유미가 헤어모델로 깜짝등장한 가운데 그녀는 세면대에 머리를 숙이고 신봉선의 샴푸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강유미는 "나 너에게 이런 스킨십을 받을을 줄이야"라고 말하며 "방송에 나온다고 풀메이크업을 하고 왔는데"라고 말했다. 관련기사20대를 대변하는 주기자 주현영과 나눈 20대의 고민MZ세대 표심 얻어라... 민초 먹방·ASMR 나선 대선주자들 특히 머리를 감자 화장이 지워진 강유미는 "피디님 내 얼굴을 모자이크 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강유미 #신봉선 #예비신부 #결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