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 머르기트섬에 위치한 한국-헝가리 합동 대책본부를 찾아 신속대응팀 대원들을 격려한 뒤 설명을 듣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