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현민이 최근 새 식구로 맞이한 반려견과 함께 촬영장에 나섰다.
윤현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장 따라가는 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얌전히 촬영장을 따라나서는 반려견 시봉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코가 잘챙겼어 코봉이로 지을껄!", "아무리봐도 첫뻔째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자연스럽고ㅋㅋ", "귀여워ㅠ 눈이 왜케 순해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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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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