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구에 나선 미스춘향 진 황보름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보름별은 지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9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작은 얼굴과 동그란 눈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황보름별은 일상 속에서도 풋풋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보름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희재 등장에 '장미음악회가 들썩!'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 #시구 #인스타 #황보름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