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구에 나선 미스춘향 진 황보름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보름별은 지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9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작은 얼굴과 동그란 눈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황보름별은 일상 속에서도 풋풋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보름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 정식 출시'윈터 열애설' 엔하이픈 정원 누구? '아이랜드' 최종 1위! #시구 #인스타 #황보름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