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이하이는 새 미니앨범 '24℃'으로 컴백했다. 팬들과의 만남으로 설렜다는 이하이는 몸매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NS로 가끔 팬들과 소통하면서도 날씬한 모습을 유지해 관심을 샀다.
때문에 이하이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에 출연했던 당시 모습과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하이는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할 당시에는 닭가슴살과 양상추, 고구마,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를 포함한 식단으로 체중을 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 식사는 10시, 점심은 오후 1시에 하고, 간식 겸 저녁 식사는 오후 4시에 했다. 배고플 때는 고구마 반 개나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