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의 비현실적인 기럭지가 다시금 화제다. 170㎝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다희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많이 게재한다.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했던 이다희는 2003년 '천년지애'를 시작으로 '슬픈연가' '에어시티' '태왕사신기' '로열 패밀리' '내 인생의 단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미세스 캅' '추리의 여왕2' '뷰티 인사이드'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디뮤지엄,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이다희 #인스타 #각선미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