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Nautilus)'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
당구선수 차유람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노틸러스의 안전 기술을 묘기 당구로 표현하는 예술구 시범을 하고 있다.
'노틸러스(Nautilus)'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
'노틸러스(Nautilus)'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