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열린 럭셔리 준대형 SUV 신차 공개 행사에서 '노틸러스(Nautilus)'가 공개되고 있다. '노틸러스'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