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