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산뜻한 출발

2019-05-23 16:32
  • 글자크기 설정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과 정운수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학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이강신 NH투자증권 부사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주가는 이날 1만650원을 기록했다. 공모가(4500원)보다 137% 가까이 뛰었다. 회사는 2006년 설립됐다. 지금까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해왔다. 벤처캐피털사는 인수·합병(M&A) 또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