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티에스트릴리온과 팜스빌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티에스트릴리온, 팜스빌이 지난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티에스트릴리온은 샴푸·컨디셔너 등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74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4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팜스빌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98억원, 56억원을 올렸다. 대신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는다.관련기사코스피, 통화정책 불안심리 진정 국면…시장 관심은 개별 실적코스피200 기업 PBR 1.0배…인도·브라질보다 낮아 #한국거래소 #티에스트릴리온 #팜스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