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티에스트릴리온과 팜스빌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티에스트릴리온, 팜스빌이 지난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티에스트릴리온은 샴푸·컨디셔너 등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74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4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팜스빌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98억원, 56억원을 올렸다. 대신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는다.관련기사'76% 급등' 1달러 넘어선 리플…도지코인 제치고 시총 6위美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에 이차전지주 급락 外 #한국거래소 #티에스트릴리온 #팜스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