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글 공개 배우 정유민의 일상이 화제다. 정유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좋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민는 검은 옷을 입고 브이자를 하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다" "여신이 따로없네" "귀엽다"등의 방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⑧ 이별 장면서 '중꺾마'? 드라마 내 유행어·은어 사용 선 넘었다 "가을이 왔어요"···'방송사 가을맞이 신작 풍성' 한편 정유민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해 '구름이 그린 달빛’ 등의 드라마와 ‘음치 클리닉’, ‘반드시 잡는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정유민 인스타그램 캡쳐] #정유민 #인스타 #배우 #박보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