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맞는 양의 앙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 '밀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맞는 양의 앙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한 조리 전 냉장 상태의 신선 식재료를 배송하며, 소비자가 동봉된 조리법대로 직접 요리해야한다. 외식보다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시간이 절약돼 1인가구나 맞벌이 가구에게 인기가 많다. 한편, 밀키트 배달 사업은 2007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됐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행안부, 주소기반 미래산업 서비스 모델 개발...로봇배송부터 주차문제 해결까지김보라 안성시장 "생활체육 발전 위한 저변 시설 확충 노력하겠다" #밀키트 #배달 #외식 #금요일 #주말 #메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