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로소방서 제공] 서울 구로소방서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공작새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1시간 만에 포획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공작새가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조되었으며, 한국 조류 보호협회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