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신곡 '런어웨이'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행! 좀 이따 봐요! 뮤비잘찍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 속에는 에릭남이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편안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신곡 '런어웨이' 활동 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는 에릭남은 팬들에게 "뮤직비디오 잘 찍었다"고 예고,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에릭남의 신곡 '런어웨이'는 연인과의 달콤한 일탈을 꿈꾸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리드미컬한 팝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의 작곡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레코드 프로듀서인 라우브(Lauv)가 맡았다.관련기사에릭남, '멋진 손하트'BTS "인종차별 반대"…유네스코 사무총장 "고마워, 방탄소년단" #런어웨이 #에릭남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