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컴투스, 위닉스, 케이엠더블유, 모두투어, 코오롱티슈진, RFHIC, 아프리카TV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헬릭스미스 주식 160억원(6만7069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아난티와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각각 71억원(51만3094주), 70억원(11만567주)씩 사모았다.
컴투스와 위닉스, 케이엠더블유 주식은 각각 68억원(6만6680주), 67억원(30만8901주), 64억원(12만7523주)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