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세인트 출산 이후 임신중독 등으로 임신이 어려워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넷째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 피플에 따르면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 부부가 지난 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디.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녀들 중 가장 침착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슬하에 직접 낳은 6살 노스, 3살 세인트와 지난해 대리모를 통해 얻은 15개월 시카고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마이클 잭슨 아들, 93세 할머니 고소..."유산 소송에 못쓰게 막아달라"'이종석과 호흡' 맞춘 여배우, 165억 손배금 강제 집행 위기, 왜? 킴 카사디안은 둘째 아들 세인트 출산 이후 임신중독 등으로 임신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캡쳐] #킴 카다시안 #대리모 #자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