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세인트 출산 이후 임신중독 등으로 임신이 어려워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넷째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 피플에 따르면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 부부가 지난 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디.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녀들 중 가장 침착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슬하에 직접 낳은 6살 노스, 3살 세인트와 지난해 대리모를 통해 얻은 15개월 시카고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미혼부' 호날두, AFC 챔피언스리그서 멀티골…득점 공동 2위세상 떠난 반려견 복제하자 "다른 개 희생" 논란 킴 카사디안은 둘째 아들 세인트 출산 이후 임신중독 등으로 임신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캡쳐] #킴 카다시안 #대리모 #자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