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지우(이달의 소녀 츄)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tvN D 새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D 새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은 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명의 수업을 듣는 여섯 명의 남녀 새내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규리(프로미스 나인), 김지우(이달의 소녀 츄), 오세영, 김민철, 박서함(크나큰), 김동규 등이 출연하며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되며 tvN D STORY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