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3일 밝혔다.관련기사유정복, 김장 나눔 행사 통해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달오승록 노원구청장,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전달식 가져 #아이유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