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안마의자 1533대를 판매하면서 하루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일 안마의자 1533대, 이튿날인 2일 486대를 판매해 이틀간 2019대, 매출 58억원을 기록했다. 종전 일 최대 기록은 지난 1월 21일 달성한 1032대, 33억원이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전체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가문의 건강’ 프로모션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렌탈, 구매한 고객에게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라클라우드(La Cloud) 매트리스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