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곡지구에 신기술을 적용해 도시환경 개선방안을 찾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에 올해 예산 5억원을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1억원 내외씩 지원할 계획이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 마곡지구를 스마트시티로 만들어갈 과학기술 등이 프로젝트 주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하고 내달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관련기사드론으로 그리는 더 나은 미래신상진 성남시장 "시민과 함께 명품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것"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