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경 부이사장(사진 정중앙)이 직원가족 초청 직장문화 체험행사에 참석한 직원 자녀들과 함께 부이사장 집무실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철도공단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직업체험행사를 가졌다. 2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직원자녀 50여명을 초청해 직장문화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에게는 직장에 대한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자녀들에게는 부모 직업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기획됐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가정친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장내 일·가정의 양립문화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철도공단, 수서역세권 B3블록 공급 개시...경쟁입찰 방식철도공단, 타지키스탄 '노후철도 전철화·신호현대화' 사업 수주...중앙亞 진출 #철도공단 #직원가족 초청 #직장문화 체험행사 개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