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첫 모내기 시연 장면[사진=보령시제공] 충남 보령지역에서 풍년 영농을 위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보령시는 29일 오전 청소년 장곡리에 위치한 금오농장에서 김동일 시장이 모내기를 시연하며 추석 전 만세보령 명품 햅쌀 생산을 위한 본격 영농을 시작했다. 한편, 보령지역에는 오는 6월 중순까지 8603ha 면적에 모내기가 실시될 예정이다.관련기사보령시, 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공개보령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 모두 잡았다 #보령시 #첫 모내기 #풍년 영농 스타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