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코리아 제공[사진=마제스티골프코리아 제공]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석근)가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에 ‘마제스티 골프 프라자 강남’을 새롭게 단장한 가운데 명작 골프클럽세트 ‘우루시(소비자가격 약 3억원)’ 의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