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오바오 완판 브랜드 '오제끄',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 참가

2019-04-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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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기업 송학의 대표 뷰티 브랜드 ‘오제끄(OSEQUE)’가 지난 22일,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 에코 키트 이벤트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제끄는 최근 중국 유통채널 타오바오에서 연이은 완판 기록을 세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남산N 서울타워 및 팔각정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올해로 11번째로 개최된 친환경 테마의 축제다. 다양한 뷰티, 패션 브랜드 및 환경단체에서 모여 에코 라이프 스타일을 권장하는 건강한 환경 문화 축제이다.
 

[사진=오제끄]


이날 오제끄는 방문객에게 ‘히알루로닉 퓨어앰플’ 샘플을 증정하는 에코 키트로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오제끄 관계자는 “히알루로닉 퓨어앰플은 전 성분 모두 EWG(이하 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 등급에 해당하는 안전하고, 순한 성분만을 첨가한 제품으로 얼루어 그린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료나 제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환경을 생각하면서 이와 같은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고,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제끄 (OSEQUE) ‘히알루로닉 퓨어앰플’은 지난 2월, 중국 유통채널 타오바오 생방송 역사상 단일품목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한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동대문 두타 면세점, 강남 신세계 면세점 및 홍콩 150여개 왓슨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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