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옌타이시 기업대표단이 상하이에서 열린 ‘제7회 중국(상하이) 국제기술 수출교역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대표단은 행사기간 참석한 글로벌 기업들을 만나 스마트제조, 첨단정보, 친환경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애령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