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뉴욕야시장' 홍보 모델들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뉴욕야시장 홍대점에서 2019년 상반기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에 출시한 상반기 신메뉴는 세계 미식 여행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여행지에서 먹었던 유명 스트릿 푸드를 뉴욕 야시장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개발되었으며, 메뉴로는 충징 마라스테이크, 스린포크 총좌빙, 오사카 오징어입 튀김, 시칠 리안 아란치니, NY 스테이크 팟타이 등 총 9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