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5일 공상은행 산둥성분행과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옌타이시 천페이 시장, 장다이링 부시장, 공상은행 푸제 산둥성분행장, 우잉춘 산동성분행 부행장, 쉬광린 산둥성분행 부행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옌타이시는 공상은행으로부터 옌타이시 도시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애령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