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가 2019 부활절 공연 뮤지컬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본당 특설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9일 금요철야 예배 2부에서 예능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뮤지컬 ‘잊을 수 없는 사랑’에는 파워워십팀,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탈싱어즈, 천상의소리선교단 등 예능위원회 팀들과 성도들이 배우로 출연하고,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가 찬양과 연주를 담당한다.
이 밖에도 무대 설치를 비롯해 안무, 의상 디자인, 소품, 분장 등으로 참여한 성도들과 공연 전문 외부 스태프까지 220여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GCN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돼 예수의 사역과 십자가 고난, 부활, 승천을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믿음의 길을 갔던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부활의 소망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21일) 주일 저녁 예배에서는 교역자 회장 이수진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된다. 성도들은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즙을 먹고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더욱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은 오는 19일 금요철야 예배 2부에서 예능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뮤지컬 ‘잊을 수 없는 사랑’에는 파워워십팀,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탈싱어즈, 천상의소리선교단 등 예능위원회 팀들과 성도들이 배우로 출연하고,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가 찬양과 연주를 담당한다.
이 밖에도 무대 설치를 비롯해 안무, 의상 디자인, 소품, 분장 등으로 참여한 성도들과 공연 전문 외부 스태프까지 220여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GCN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돼 예수의 사역과 십자가 고난, 부활, 승천을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믿음의 길을 갔던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부활의 소망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21일) 주일 저녁 예배에서는 교역자 회장 이수진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된다. 성도들은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즙을 먹고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더욱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