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중산(中山)공원에 봄을 맞아 튤립과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칭다오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산공원에는 튤립과 벚꽃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이 붐볐다. [사진=칭다오신문망]관련기사무비자 시행 발표에 중국 여행 문의 '쇄도'…中 여행지 '관심 집중'대한항공, 중화권·일본 노선 증편...가을·겨울 관광 수요 대비 #중국 포토 #칭다오 #벚꽃 #튤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