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는 10일 강릉시 옥계면사무소를 방문,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약 1000만원 상당의 옷가지 등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종철 광물자원공사 팀장(왼쪽)이 유명호 옥계면사무소 부면장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광물자원공사] 관련기사'적자 늪' 광해광업공단, 자구노력 좌초 위기...리더십 공백 장기화 우려도 해외 자원개발 다시 기지개…자급률 5배 이상 높여야 #광물자원공사 #강원 산불 #강릉 #구호물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