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이란? "60도 이상 물과 섭취 자체해야"

2019-04-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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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 질환 치료 및 당뇨 등에 효과

모유유산균이 화제다.

모유유산균은 아이의 면역력과 지능을 높이고 비만에 영향을 미치며, 장 내 질환 치료 및 당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모유유산균을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제품 자체의 1일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모유유산균은 유산균의 종류이기에 60도 이상의 물과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과 곁들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특이체질이나 특정 질환, 임산부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진=TV조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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