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내 질환 치료 및 당뇨 등에 효과 모유유산균이 화제다. 모유유산균은 아이의 면역력과 지능을 높이고 비만에 영향을 미치며, 장 내 질환 치료 및 당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모유유산균을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제품 자체의 1일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모유유산균은 유산균의 종류이기에 60도 이상의 물과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과 곁들어 먹는 것이 좋다. 관련기사모유유산균 인기…효능과 부작용은 무엇? 모유유산균, 뱃살 줄이는데 효과…섭취시 주의점도 있어 또한 특이체질이나 특정 질환, 임산부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진=TV조선 캡쳐 #먹는법 #모유유산균 #효능 #부작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