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 압해읍과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4일 역사적인 개통을 한다. 자동차로 선착장까지 나와 또다시 여객선으로 갈아타고 뭍으로 나와야 했던 자은, 암태, 안좌, 팔금 등 신안 중부권 5개섬 주민들이 교통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