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서 제공]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박 팀장이 지난 19일 후평동 화재현장에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관련기사충남에 전국 최초 반려동물산업 기반 들어선다시니어·반려동물 여행부터 무장애 관광까지…혁신관광벤처 140개 선정 #동물 #소방서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