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한국과 경제협력 강조’

2019-03-28 17:36
  • 글자크기 설정

천신쯔 옌타이시정부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이 행사에서 옌타이시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중산업협력 교류회’에서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국 국장은 “옌타이시는 한국과의 지리적 근접성, 편리한 교통 및 문화적 연결성을 통해 교류 협력 범위가 더 크게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