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아이를 찾기 위해 세상에 맞서는 어머니의 이야기 영화 '체인질링'이 화제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사라진 아이를 찾기 위해 세상에 맞서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체인질링'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작품으로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게틀린 그리피스, 미셀 마틴, 잔 드버록스, 마이클 켈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체인질링'의 누적 관객수는 51만 9127명이다. [사진=체인질링 포스터 캡쳐] 관련기사'범죄도시4' 개봉 5일째 400만 돌파…"관객들이 주인공"포항문화재단, 가정의 달 맞아 쎄시봉 콘서트 '인생은 아름다워' 선보여 #안젤리나 졸리 #체인질링 #방영 #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