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밝혀 '아침마당' 양택조가 출산율에 대해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목요 이슈토크로 대한민국의 낮은 출산율에 대해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택조는 "나는 81년 인생을 살았고,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며 "간산히 해방이 됐다. 그 다음 6.25 전쟁이 났다. 1.4 후퇴 때 피난도 갔으며 20년 이상을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튼튼하게 지켜야 하지 않을까. 젊은이들에게 부탁한다. 아이를 많이 나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관련기사신나라, 매니저 이노마와 '아침마당' 출연…끈끈 의리 과시아침마당 정해인 "수능 시험 후 길거리 캐스팅, 운명이었다" #결혼 #부부 #아침마당 #양택조 #자식 #젊은이 #출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