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유승민, 지상욱(왼쪽)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과정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