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제외 전세계 동시 론칭...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 지원 넥슨은 펄사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LYN: The Lightbringer)’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고품격 일러스트로 제공되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베트남어, 독일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넥슨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 관련기사넥슨, '메이플스토리' IP 첫 축제 '메이플 콘' 성료'개발자 모시기' 이제 끝물…노조 목소리 커지는 IT업계 #라이트브링어 #넥슨 #매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