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서울모터쇼 참가 "미래차 직접 체험해보세요"

2019-03-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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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서울모터쇼 부스 조감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일반인들도 미래차 기술들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을 마련한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Spotlight on future of mobility)’라는 주제로 단순한 기술전시가 아닌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핵심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전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부품업체들 중 가장 큰 규모(504㎡)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회를 통해 가상공간 터치,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미래 자율주행차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라이팅 기술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며 자율주행하는 컨셉카와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시스템도 전시한다. 또한 원격 전자동 주차 시스템(RSPA),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AADB) 등 양산 중이거나 개발이 완료된 핵심부품들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전시품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해와 체험을 돕고 자동차 산업 트렌드와 현대모비스의 역할에 대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컨셉트카가 전시되는 커넥티드존에서는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퀴즈쇼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 오윤근 광고뉴미디어팀장은 “서울모터쇼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일반 관람객이 60만명을 뛰어넘는 축제 성격의 행사”라며 “일반 관람객들이 현대모비스관에 들러 유익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모터쇼 기간 중 매주 주말을 맞아 전시관 2층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서울모터쇼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 과학기술을 가르쳐주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총 20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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