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연합뉴스] 노무현 정부에서 차관을 지낸 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가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박 전 차관은 1958년생으로 광주 출신으로 제물포고, 중앙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시 23회로 문체부 기념물과장, 국제관광과장, 공보관, 관광국장, 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산업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나서 #내정 #장관 #후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