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지창욱이 5일 오후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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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제대를 앞둔 지창욱 병장은 "의미 있는 작품에 다시 참여해 굉장히 영광스럽다. 군생활을 이 공연과 함께 보내게 됐는데,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관객이 보시고 100년 전 독립운동을 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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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군본부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인 '신흥무관학교'는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일제에 항거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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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부터 1920년까지 일제에 항거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았다. 오는 4월 2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