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보키, 무엇을 팔길래?…남성 의류부터 패선 소품까지

2019-03-07 15:30
  • 글자크기 설정

만화가 박태준 공동대표…간이회생 신청 소식으로 주목

[사진=아보키 홈페이지]

만화가 박태준이 공동대표로 있는 쇼핑몰 '아보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박 씨가 공동 운영 중인 남성의류 쇼핑몰 아보키가 최근 간이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키는 바지, 코트, 가디건 등 남성용 의류를 비롯해 패션 잡화와 신발까지 취급하고 잇는 남성의류 쇼핑몰이다.

아보키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브래드는 15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티즌들은 이번 간이회생 신청 소식을 두고 안타깝다는 반응과 만화가로 본업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