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복수가 시작되는 스릴러 [사진=리턴 투 센터 포스터 ] 영화 '리턴 투 센더'가 화제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리턴투센더'는 포아드 미카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리턴 투 센더'는 낯선 침입자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후 자신의 꿈마저 포기해야 할 상황에 놓인 미란다가 분노를 숨긴채 계획적으로 가해자에게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스릴러이다. 관련기사 해운대 모래축제, 세계 유명 미술작품 모래조각으로 "탄생""인천서 취리히 한번에 간다"... 스위스 항공, 한국 신규 취항 로자먼드 파이크, 실로 페르난데즈, 닉 놀테 캠린 만하임, 알렉시 워저, 루머 윌리스, 일레나 더글라스, 스티븐 루이스 그루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리턴 투 센더'의 국내 관객 수는 6천2명이다. #문화 #영화 #리턴투센더 #로자먼드 파이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