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치, 20일 외교·통일·안보, 21일 경제, 2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여야가 오는 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3월 국회를 개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정양석 자유한국당·유의동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회동을 통해 이런 내용의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국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3월 임시회 개회식을 열기로 했다. 또 오는 11일 민주당, 12일 한국당, 13일 바른미래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한다. 민주평화당·정의당 등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은 오는 19일과 20일 각각 열기로 했다. 국회 대정부질문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19일엔 정치, 20일엔 외교·통일·안보, 21일엔 경제, 22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11월 16일이재명, 대권가도 '제동'...1심 확정시 정치생명 위험 #국회 #개회 #3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도형 semiqu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