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 [사진=글로리서울안과의원]
글로리서울안과의원은 지난 2005년 개원, 15년 간 ‘국민 눈 건강을 개선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는 목표로 운영하는 노안‧백내장 수술 전문병원이다. 전원 서울대출신 의료진으로 이뤄졌다.
글로리서울안과의원의 의료진은 눈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아우르는 각막, 수정체, 망막 등 3개 분야 모두 수술할 수 있는 대한민국 0.1% 전문병원이다.
눈은 예민한 신체 기관으로 연령에 따라 상태가 다르고, 개인차가 큰 것이 특징이다. 글로리서울안과는 환자의 연령과 눈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류한 아이스펙트럼 (eye-spectrum)을 고안했다. 안구 상태에 최적화된 시력교정술을 제안하고 평생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글로리서울안과의원 전경. [사진=글로리서울안과의원]
글로리서울안과의 노안 백내장 센터는 70가지 종합검사를 진행한다. 노안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검진과 수술 후 검진을 지원해 백내장과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4대 실명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글로리서울안과의 ‘레이저 노안, 백내장 수술’은 근시‧난시‧원시‧노안을 한 번에 개선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올인원(All-in-One) 수술인 것이 특징이다.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원장은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복된 시력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도 중요하다”며 “백내장 수술 시 외부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지 않으면 10년 이후의 시력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