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수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책상에 엎드려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명적인 아름다움" "와 엄청 예쁘다" "전참시 보고 마음에 들었음"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수현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드라마 '게임의 여왕', '도망자 플랜B', '브레인',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다크아워 : 희망의 탑'(감독 니콜라이 아르셀·2017),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2018)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