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일 오후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주 대구고속도로 대구 방향 90.2㎞ 구간 편도 2차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타이어 구멍으로 뒤집혀있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9명은 경상을 입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