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부흥동 '행복나눔 사랑방' 개소

2019-02-28 20: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 부흥동(동장 정명모)이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지하1층에 ‘행복나눔사랑방’을 개소했다.

행복나눔사랑방은 옷 수선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도 하는 공간으로 옷 수선과 찻방으로 구성돼 있다.

옷 수선이 필요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수선료는 이용 주민이 자율적으로 금액을 정해 지불하면 된다. 어려운 이웃의 경우 옷 수선과 뜨개질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나눔 찻방은 원하는 차를 주문 후 찻값을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행복나눔사랑방은 이와 같이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전제홍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나눔사랑방을 통해 모금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모금액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쓰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